[신화망 베이징 10월15일] ‘글로벌 여성 서밋’ 부대행사인 ‘디지털 지능을 통한 여성·여아 역량강화 성과전’이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마 사미 바후스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무총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외국 지도자의 배우자, 여성 단체 책임자, 우호 인사 대표 등도 행사에 참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pagebreak
‘글로벌 여성 서밋’ 부대행사인 ‘디지털 지능을 통한 여성·여아 역량강화 성과전’이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마 사미 바후스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무총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외국 지도자의 배우자, 여성 단체 책임자, 우호 인사 대표 등도 행사에 참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pagebreak
‘글로벌 여성 서밋’ 부대행사인 ‘디지털 지능을 통한 여성·여아 역량강화 성과전’이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마 사미 바후스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무총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외국 지도자의 배우자, 여성 단체 책임자, 우호 인사 대표 등도 행사에 참가했다. 개막식 후 펑리위안 여사가 국내외 귀빈들과 함께 성과전을 관람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岳月偉)]
pagebreak
‘글로벌 여성 서밋’ 부대행사인 ‘디지털 지능을 통한 여성·여아 역량강화 성과전’이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마 사미 바후스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무총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외국 지도자의 배우자, 여성 단체 책임자, 우호 인사 대표 등도 행사에 참가했다. 개막식 후 펑리위안 여사가 국내외 귀빈들과 함께 성과전을 관람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