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7일]리창(李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어 9일부터 11일까지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활동에 참석하고 조선을 공식적으로 우호 방문할 것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0-07 10:39:57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10월7일]리창(李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어 9일부터 11일까지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활동에 참석하고 조선을 공식적으로 우호 방문할 것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