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학자 “中공산당은 전 민족 항전의 버팀목”-Xinhua

쿠바 학자 “中공산당은 전 민족 항전의 버팀목”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27 10:24:31

편집: 林静

[신화망 아바나 8월27일] 쿠바 국제정치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 호세 로바이나는 최근 수도 아바나에서 가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80년 전 중국 인민은 일본 파시스트를 물리쳤으며, 중국 공산당은 전 민족 항전의 버팀목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전을 승리로 이끌었다”면서 “이는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로바이나는 나이가 팔순에 가깝다. 1980년부터 1989년까지 중국 주재 쿠바 라틴아메리카 통신사 특파원을 지낸 그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廣州), 우한(武漢), 옌안(延安) 등지의 항전 기념 장소와 유적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

로바이나는 중국 공산당이 이끄는 항일무장조직은 당시 자원이 제한적이고 장비가 낙후되었지만 게릴라전과 기동전 등의 작전에 의존해 여전히 효과적으로 일본군을 견제하고 타격을 주어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로바이나는 1937년 루거우차오 사변 이후 중국 공산당은 즉각 전 민족 항전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인민은 일본 파시스트를 물리치기 위해 큰 대가를 치렀고 일본의 군사력을 크게 약화시켰지만 서양의 서사는 종종 이 부분의 역사를 희석하거나 심지어 무시한다고 지적했다.

로바이나는 중국이 항전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유적지 보호, 기념 시설 건립, 기념 행사 개최 등의 조치를 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 중국 국민의 훌륭한 자질이며 “역사를 잊으면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민들이 강한 민족적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면서 중화 문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형태로 오늘까지 이어져 온 문명이고 “다른 강대국들과 달리 중국은 호전적인 나라가 아니”라고 말했다.

로바이나는 또 제2차 세계대전 반파시스트 동맹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 것에서 평화 공존 5원칙을 제안하고, 다시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주창하기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꿋꿋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중국은 일련의 구상과 이념을 제시하고 평화적인 방식을 통한 분쟁 해결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다자주의의 중요한 기둥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