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접어든 '청두 월드게임'...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Xinhua

후반부 접어든 '청두 월드게임'...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14 13:29:58

편집: 朱雪松

[신화망 청두 8월14일] '제12회 월드게임'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각국 선수들의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제12회 월드게임' 포켓볼 여자부 결승전에서 중국의 한위(韓雨) 선수가 필리핀의 센테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 중인 한위 선수. (사진/신화통신)
13일 핀란드의 소피아 미텐타그(왼쪽)가 경기 중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플로어볼 여자부 결승전에서 핀란드가 스페인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피스트볼 남자부 결승전 경기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우승을 축하하는 브라질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13일 컴뱃 삼보 남자 79㎏급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루드니예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블라디슬라프(왼쪽) 선수의 경기 모습. (사진/신화통신)
13일 킥복싱 여자 포인트파이팅 70㎏급 준결승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헝가리의 안드레아 부사(왼쪽)가 영국의 엘리 하비(오른쪽)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카누 폴로 여자 A조 예선에서 독일이 중국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독일의 스벤야 셰퍼(앞). (사진/신화통신)
13일 파쿠르 남자 스피드 종목 결승에서 체코의 야로슬라프 훔(왼쪽)과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페냐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 체코가 은메달, 콜롬비아가 4위를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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