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7월1일] 최근 수년간 후베이(湖北)성은 대학의 인재와 시스템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우한(武漢)대학, 화중(華中)과학기술대학 등은 관련 프로젝트 연구개발에 참여해 '톈원(天問)' '노동자' 등 휴머노이드 로봇 시리즈를 세상에 내놨다.
지난달 30일 우한 거란뤄(格藍若) 스마트기술회사에서 화중과학기술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오른쪽)이 '노동자' 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의 평지 전방향 보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2025.6.30
지난달 30일 우한(武漢) 거란뤄(格藍若) 스마트기술회사에서 화중(華中)과학기술대학 석사과정 학생이 '노동자(勞動者)' 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을 가동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베이(湖北)성은 대학의 인재와 시스템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우한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등은 관련 프로젝트 연구개발에 참여해 '톈원(天問) '노동자' 등 휴머노이드 로봇 시리즈를 세상에 내놨다. 2025.6.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