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8일]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중국과 태국 두 개의 주권국가가 밀입국 등 국경을 넘나드는 위법 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은 양국의 법률과 국제법, 국제 관례에 부합하는 것으로 미국 측은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18 08:51:55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3월18일]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중국과 태국 두 개의 주권국가가 밀입국 등 국경을 넘나드는 위법 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은 양국의 법률과 국제법, 국제 관례에 부합하는 것으로 미국 측은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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