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3월16일] 올 1~2월 중국 위안화 대출 규모가 6조1천400억 위안(약 1천228조원) 증가했다.
14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위안화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확대된 261조7천800억 위안(5경2천356조원)으로 집계됐다.
2월 말 기준 광의통화(M2) 잔액은 320조5천200억 위안(6경4천10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
같은 기간 협의통화(M1) 잔액은 0.1% 증가한 109조4천400억 위안(2경1천888조원)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