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2월26일] 최근 수년간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위안장(沅江)시는 현지 기후 특징에 맞춰 재배 작물 구조를 꾸준히 최적화했다. '벼-벼-채소' 순환 재배 구조를 적극 모색해 토지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농가 소득과 식량 생산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위안장시에서 경운기를 이용해 카이란밭을 갈고 있는 농민을 2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2.25
25일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위안장(沅江)시에서 중국 브로콜리라 불리는 카이란을 녹비로 사용하기 위해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는 농민.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