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1일]중국 국무원은 20일 ‘소비 촉진과 민생 혜택 결합 견지, 소비 진작과 내수 확대’를 주제로 한 제12차 특별 학습을 진행했다.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는 학습을 주재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와 당 중앙의 내수 확대에 관한 결정과 배치를 깊이 있게 관철해 공감대를 더욱 모으고 사고를 넓혀 경제 정책의 작용점을 민생 혜택과 소비 촉진으로 더 많이 전환하고, 더 큰 강도와 더 정확한 조치로 소비를 진작시키며, 경제 발전에 대한 소비의 기초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