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5일] 궈자쿤(郭嘉昆)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곧 순조롭게 막을 내리겠지만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이며 평화와 발전, 우정에 대한 공통된 바람과 추구는 계속 계승될 것이라며 동계 아시안게임 역사에 하얼빈의 깊은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15 10:17:03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2월15일] 궈자쿤(郭嘉昆)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곧 순조롭게 막을 내리겠지만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이며 평화와 발전, 우정에 대한 공통된 바람과 추구는 계속 계승될 것이라며 동계 아시안게임 역사에 하얼빈의 깊은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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