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2월15일] 14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둥족자치주 룽장(榕江)현에 위치한 ‘춘차오(村超∙마을 축구 슈퍼리그)’ 사무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대표단을 따라 지난 7~13일 한국에서 열린 ‘구이저우의 매력∙한국에서 피어나다’ 중한 문화교류주간에 참가한 구이저우 ‘춘차오’ 브랜드관리유한공사는 ‘춘차오’를 대표해 한국 인천과 협력 의향을 달성했으며, 양측은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