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나마시티 2월7일] 최근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 국무부의 성명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며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07 09:40:31
편집: 林静
[신화망 파나마시티 2월7일] 최근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 국무부의 성명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며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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