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2월1일] 31일 많은 시민이 빙상 스포츠를 체험하기 위해 톈진(天津) 훠처터(火車頭)경기장을 찾았다. 겨울에 접어들자 이곳 경기장은 기존의 축구장을 총면적 1만1천㎡에 달하는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들은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동안 이곳에서 야외 스케이트 등 스포츠를 즐겼다.
이날 톈진 훠처터경기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에서 한 시민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2025.1.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