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28일] 27일 전국공업정보화업무회의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연 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부가가치는 지난해보다 5.7%가량 증가하며, 국내총생산(GDP)에서 제조업 부가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년 동안 외부의 압력이 커지고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증가하는 복잡하고 엄중한 상황에서 중국 공업 경제 발전은 안정적인 가운데 호전되었으며 공업 체계가 완전하고 종류가 많으며 규모가 큰 우위는 한층 더 공고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