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1일] 9일 작업이 한창인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시공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얼마 전 '제26회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착공에 들어갔다. 1만여 명의 건설 근로자와 약 1천 대의 기계 설비가 투입된 가운데 시공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12.10
얼마 전 '제26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착공에 들어갔다. 1만여 명의 건설 근로자와 약 1천 대의 기계 설비가 투입된 가운데 시공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9일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눈꽃 관람차 인근 시공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