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쯔보 12월11일]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의 다쿠이산(大奎山) 스마트 온실에서 12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 시기에 접어들었다. 이에 작업자들은 절단 및 분류한 장미 생화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각지로 판매하고 있다. 폐광의 온수 자원을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해당 온실은 일 년 내내 온도를 섭씨 16도로 유지하며 장미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다.
10일 온실에서 장미를 따는 직원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10
10일 장미 생화를 분류하는 직원.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의 다쿠이산(大奎山) 스마트 온실에서 12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 시기에 접어들었다. 이에 작업자들은 절단 및 분류한 장미 생화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각지로 판매하고 있다. 폐광의 온수 자원을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해당 온실은 일 년 내내 온도를 섭씨 16도로 유지하며 장미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다. 2024.12.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