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12월8일] 겨울이 되자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각지의 명천(名泉)에서 샘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와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7일 지난시에 위치한 바오투취안(趵突泉)공원에서 샘물을 구경하는 여행객들. 2024.12.7
겨울 수영 애호가들이 7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 위치한 샘물수영장에서 겨울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겨울이 되자 지난 시내 각 명천(名泉)에서 샘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4.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