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2월5일] 3일 메이룽(梅蓉)촌의 한 찻집에서 음악 연주와 차를 음미하는 관광객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에 위치한 메이룽촌은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자랑한다. 또 청나라 때부터 매화나무를 곳곳에 심어 매화 명소로 손꼽힌다. 최근 수년간 메이룽촌은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 아름다운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2024.12.4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에 위치한 메이룽(梅蓉)촌은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자랑한다. 또 청나라 때부터 매화나무를 곳곳에 심어 매화 명소로 손꼽힌다. 최근 수년간 메이룽촌은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 아름다운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아이들이 3일 메이룽촌의 한 농장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칠선(漆扇·종이에 옻칠을 한 부채)을 만들고 있다. 2024.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