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1월28일] 중국 중앙기상대는 26일 한파, 폭설·강풍주의보를 지속 발령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곳곳에서는 폭설이 내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이날 눈이 내리는 하얼빈(哈爾濱) 중양다제(中央大街) 보행자 거리를 걷는 관광객. 2024.11.26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건축예술광장을 찾은 관광객이 눈을 맞으며 26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6일 한파, 폭설·강풍주의보를 지속 발령했다. 헤이룽장성 곳곳에서는 폭설이 내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2024.1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