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저우산 11월23일]저장(浙江)성 닝보(寧波)저우산(舟山)항 수랑후(鼠浪湖) 광석 환적 부두에 정박한 40만t(톤)급 광석선 두 대를 21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브라질 발레(Vale)의 40만t급 광석선 '아콩카과(Aconcagua)'호와 '오레 톈진(Ore Tianjin)'호가 이날 저장성 수랑후 광석 환적 부두에 동반 진입했다. 40만t급 광석선 두 대가 단일 부두에서 선적·하역 작업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2024.11.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