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1월19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18일 광둥(廣東)성 선산(深汕)공장 생산라인에서 1천만 번째 신에너지차(NEV)를 생산했다.
녹색 전환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 속에서 BYD가 세운 이번 이정표는 중국 신에너지 차량의 긍정적 모멘텀과 회복력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1-19 09:21:36
편집: 朱雪松
[신화망 상하이 11월19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18일 광둥(廣東)성 선산(深汕)공장 생산라인에서 1천만 번째 신에너지차(NEV)를 생산했다.
녹색 전환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 속에서 BYD가 세운 이번 이정표는 중국 신에너지 차량의 긍정적 모멘텀과 회복력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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