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eVTOL 개발업체 스디, CIIE서 신제품 공개 예정 (48초)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업체 스디(時的∙TCab)테크회사가 다가오는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제 시장 확대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장쥔(蔣俊), 스디테크회사 공동설립자이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 항공기에는 800V(볼트) 고전압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약 20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됩니다.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200㎞입니다. 무게는 약 2천150㎏, 적재용량은 450㎏으로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포함한 5명의 무게에 더해 약 50㎏의 수하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상하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