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7월11일]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충돌 당사국이 이성과 자제를 유지하고 국제인도법을 준수하며 민간인과 민간용 기반시설 공습을 피할 것을 재차 호소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11 10:48:11
편집: 朴锦花
[신화망 유엔 7월11일]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충돌 당사국이 이성과 자제를 유지하고 국제인도법을 준수하며 민간인과 민간용 기반시설 공습을 피할 것을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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