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오절 연휴 맞아 각지서 용선경기...짜릿한 승부의 현장 속으로 -Xinhua

10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에서 열린 용선경기에 출전한 팀이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쉬안우후(玄武湖)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용선팀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푸저우(福州) 국제 용선 초청경기 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난닝(南寧) 용선 오픈대회에 출전한 팀이 북을 두드리며 힘을 북돋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상하이해양대학팀(앞)이 용선 대학팀 경기에서 열띤 경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2024 마카오국제용선대회 우승팀이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