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8일] 산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나무들이 푸른빛을 띠는 4월. 저장성 성징산(聖井山) 산자락의 진달래가 절정기를 맞으면서 온 산천에 아름다운 진달래꽃이 만발해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18 09:03: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18일] 산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나무들이 푸른빛을 띠는 4월. 저장성 성징산(聖井山) 산자락의 진달래가 절정기를 맞으면서 온 산천에 아름다운 진달래꽃이 만발해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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