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6일]천빈화(陳斌華)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5일 마잉주(馬英九) 선생이 타이완 청년들을 이끌고 4월1일부터 11일까지 광둥성∙산시(陝西)성∙베이징 등에서 뿌리 찾기와 교류를 하고, ‘갑진년(2024년) 청명 황제(黃帝) 제사’ 등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잉주 선생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안(兩岸) 동포들이 제사와 근원 되새기기라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함께 전승∙발양하고 양안 청년 교류를 포함한 양안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상호 이해와 정신 통합을 증진하고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해 양안 동포에게 혜택을 주고 민족 부흥을 함께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