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무쓰 1월3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 둥지(東極)어시장을 찾은 광둥(廣東)성 어린이가 29일 철갑상어를 들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광둥성 어린이들이 '중국의 동쪽 끝'이라 불리는 푸위안시를 찾아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30
광둥(廣東)성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중국의 동쪽 끝'이라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를 찾아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푸위안시의 한 학교를 방문한 광둥성 어린이들이 29일 교사와 함께 눈놀이를 하고 있다. 2024.1.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