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하이 창닝구 허마셴성 스타라이브(star live)점에서 차오란(오른쪽)과 쉬칭추가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허마셴성(盒馬鮮生) 청두(成都)의 한 매장 직원인 차오란(曹冉)과 쉬칭추(徐清秋) 부부는 Z세대(1995년~2009년 출생자)다. 4월13일은 원래 웨딩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날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잠정 취소하고 상하이로 가서 상하이 매장의 운영 재개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가니 걱정이나 부담 없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 상하이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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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셴성(盒馬鮮生) 청두(成都)의 한 매장 직원인 차오란(曹冉)과 쉬칭추(徐清秋) 부부는 Z세대(1995년~2009년 출생자)다. 4월13일은 원래 웨딩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날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잠정 취소하고 상하이로 가서 상하이 매장의 운영 재개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가니 걱정이나 부담 없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 상하이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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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셴성(盒馬鮮生) 청두(成都)의 한 매장 직원인 차오란(曹冉)과 쉬칭추(徐清秋) 부부는 Z세대(1995년~2009년 출생자)다. 4월13일은 원래 웨딩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날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잠정 취소하고 상하이로 가서 상하이 매장의 운영 재개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가니 걱정이나 부담 없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 상하이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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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셴성(盒馬鮮生) 청두(成都)의 한 매장 직원인 차오란(曹冉)과 쉬칭추(徐清秋) 부부는 Z세대(1995년~2009년 출생자)다. 4월13일은 원래 웨딩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날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잠정 취소하고 상하이로 가서 상하이 매장의 운영 재개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가니 걱정이나 부담 없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 상하이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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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셴성(盒馬鮮生) 청두(成都)의 한 매장 직원인 차오란(曹冉)과 쉬칭추(徐清秋) 부부는 Z세대(1995년~2009년 출생자)다. 4월13일은 원래 웨딩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날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잠정 취소하고 상하이로 가서 상하이 매장의 운영 재개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가니 걱정이나 부담 없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나 상하이에서 허니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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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