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징둥 상하이 취양 영업부에서 뤄밍(앞줄 오른쪽)이 상품을 검수하고 있다.
뤄밍(羅明)은 징둥(京東) 물류의 택배원으로 2021년 ‘전국 5∙1노동메달’을 받았다. 최근 뤄밍은 상하이 지원에 가장 먼저 신청했다. 간호사인 그의 부인도 산시(陝西)성 의료진을 따라 상하이에 도착했다. 현재 징둥물류의 직원 3000여명이 상하이에 도착해 상하이의 방역, 공급보장 대열에 합류했다.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징둥 물류 택배원들이 상하이로 달려와 방역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젠리(陳建力)]
pagebreak
17일 징둥 상하이 취양 영업부에서 뤄밍(앞줄 오른쪽)이 상품을 검수하고 있다.
뤄밍(羅明)은 징둥(京東) 물류의 택배원으로 2021년 ‘전국 5∙1노동메달’을 받았다. 최근 뤄밍은 상하이 지원에 가장 먼저 신청했다. 간호사인 그의 부인도 산시(陝西)성 의료진을 따라 상하이에 도착했다. 현재 징둥물류의 직원 3000여명이 상하이에 도착해 상하이의 방역, 공급보장 대열에 합류했다.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징둥 물류 택배원들이 상하이로 달려와 방역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젠리(陳建力)]pagebreak
뤄밍(羅明)은 징둥(京東) 물류의 택배원으로 2021년 ‘전국 5∙1노동메달’을 받았다. 최근 뤄밍은 상하이 지원에 가장 먼저 신청했다. 간호사인 그의 부인도 산시(陝西)성 의료진을 따라 상하이에 도착했다. 현재 징둥물류의 직원 3000여명이 상하이에 도착해 상하이의 방역, 공급보장 대열에 합류했다.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징둥 물류 택배원들이 상하이로 달려와 방역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젠리(陳建力)]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