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단거리(좌식)에서 양훙충(楊洪瓊)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국 대표팀은 이번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10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료 선수인 리판판(李盼盼)은 동메들을 땄고, 왕스위(王詩瑀)는 4위에 자리했다. 3월6일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장거리(좌식)에 출전한 양훙충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원문 출처:신화사
출처: 신화망
2022-03-10 08:43:21
편집: 朴锦花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단거리(좌식)에서 양훙충(楊洪瓊)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국 대표팀은 이번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10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료 선수인 리판판(李盼盼)은 동메들을 땄고, 왕스위(王詩瑀)는 4위에 자리했다. 3월6일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장거리(좌식)에 출전한 양훙충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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