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18 10:21:10 | 편집: 朴锦花
17일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몐츠(渑池)현에서 양사오(仰韶)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 개원식이 열렸다. 양사오촌 유적은 앙소문화 발견지이자 명명지로 1961년 국무원이 발표한 1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다. 전체 면적이 약2800묘에 달하는 양사오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은 유적 보호와 과학연구, 과학보급 교육, 레저 관광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국가급 고고학 유적 공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양사오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 개원식
中 교잡벼 이모작 단위 면적 생산량 신기록 달성
中 국제복지박람회에 전시된 다양한 재활기구들
中 작곡가 진웨이 합창 작품 음악회 베이징서 공연
中 화물우주선 톈저우3호에 진입한 선저우13호 우주인들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오프라인 캔톤페어 체험기
中 베이징 시청구,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제8회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포럼', 16일 中 란저우서 열려
'제130회 캔톤페어' 참가한 韓 기업 62개 달해
가을빛으로 물든 황토 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