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17일] 최근 열린 제11차 중앙재경위원회 회의에서 공동부유(共同富裕) 촉진 관련 문제를 연구했다. 창톄웨이(常鐵威)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취업소득분배∙소비사(司∙국) 부사장은 16일 열린 브리핑에서 “발개위는 당 중앙의 결정에 따라 공동부유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한층 더 심화해 공동부유촉진행동요강을 제정할 것”이라면서 “1차∙2차∙3차 분배가 조화를 이루는 기본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다방면으로 도시와 농촌 주민의 소득을 늘리고 주민 소득과 실제 소비 수준을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