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9일] 가을 수확을 맞아 열리는 농산품 소비 촉진 행사가 7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3개월간 진행되며 각 지역의 농산품을 소개하는 전시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설명회 등 다양한 판촉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중국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핀둬둬(拼多多)·징둥·메이퇀(美團) 등과 중국 국내 도매시장·유통업체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소비 쿠폰 발급,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