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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리커창 中 총리, 제7회 세계자연보전총회 개막식 참석

출처: 신화망 | 2021-09-05 09:37:52 | 편집: 朱雪松

(时政)李克强出席第七届世界自然保护大会开幕式 

리커창 중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제7회 세계자연보전총회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하이타오(丁海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일(현지시간) 제7회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막식에 참석해 영상 연설을 했다. 리 총리는 “중국 전통 문화에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에 대한 이념이 있다”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정부는 자연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중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월 시진핑 총서기가 기후정상회의에서 인간과 자연 생명 공동체 구축을 제안한 것을 언급하며 “중국은 14억 인구를 보유한 대국으로서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 과정 중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해 생태문명 이념을 만족시키고, 발전 과정에서 보호하고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자연환경 관리는 전대미문의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국제사회는 전례 없는 결심과 행동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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