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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저우 명물에서 인터넷 ‘인기템’으로 떠오른 뤄쓰펀

출처: 신화망 | 2021-06-13 09:40:32 | 편집: 주설송

(经济)(1)一碗“网红”螺蛳粉的诞生

 광시성 류저우(柳州)시의 한 뤄쓰펀 가게에서 만든 뤄쓰펀 (6월11일 촬영) 얼마 전 류저우 뤄쓰펀(螺螄粉∙우렁이 쌀국수) 제조기술이 제5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선정됐다. 몇 년 전부터 뤄쓰펀은 류저우(柳州)의 명물 먹거리에서 음식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4년 봉지 포장 뤄쓰펀이 출시되면서 뤄쓰펀은 인터넷의 ‘인기템’으로 변신해 빠르게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지난해 봉지 포장 뤄쓰펀 매출은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현재 2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봉지 포장 뤄쓰펀은 30여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관련 산업사슬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촬영/차오이밍(曹祎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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