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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기획 영상] 장쑤 기행: 자사호의 운치

출처: 신화망 | 2021-05-27 09:17:11 | 편집: 박금화

자사호(紫砂壺)는 차를 끓이는 작은 찻주전자로 온도와 언어, 사상을 가지고 있다.

자사호는 명나라 무종 때 공춘(供春)이 처음 만든 이래 지금까지 약6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중국인의 전통적인 관념에서 자색은 상서롭고 길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자사호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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