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3일] 2일 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전국 수입 콜드체인 식품 소급관리 플랫폼이 구축되어 운영을 가동했다. 전국 수입 콜드체인 식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9개 성(시)이 현재 플랫폼의 시범운영에 접속했다.
이 플랫폼은 세관 입관에서 생산가공, 도매·소매, 요식업 서비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소급할 수 있고 온라인 검사, 정밀 관리·통제, 현장 처치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