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11월 26일] ‘국제보도 사진전 코로나19 현장을 가다’가 24일 한국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전은 매체 기자의 영상 기록을 통해 각국 민중들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전시했다.
한국 연합뉴스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세계 47개 뉴스통신사가 참여해 약 120점의 보도 사진을 선보인다. 세계 70여개 도시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각지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코로나19 사태에서 현지인의 생활,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및 각국 간의 방역 협력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