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4일] 왕즈강(王志剛) 중국과학기술부 부장이 제2회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과학기술혁신포럼에서 코로나19에 마주해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는 코로나19 약물, 백신, 검사 시약 개발 등에서 협력해 난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라틴아메리카는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방역에 포커스를 맞춰 도전에 대응하고, 모델을 혁신해 전략을 연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구축해 소통을 강화하고, 성과를 집중하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