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로나19 진단검사 보급 출범 6일간 102만7천명 검사 신청

[신화망 홍콩 9월 7일]   6일 홍콩특별행정구 공보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에서 저녁 8시까지, 시민 약 18만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보급 계획을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검사 보급 계획이 9월 1일부터 실시된 이래, 누적으로 약 102만7천명이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신청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