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15일] 14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각 지역은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업체가 제대로 된 방역을 전제로, 성 간 단체관광 업무 및 ‘항공권+호텔’ 업무를 회복하게 했다.
문화관광부가 7월 14일 저녁 발표한 ‘여행업체의 조업 재개 추진 사항과 관련된 문화관광부 판공처의 통지’와 ‘질서 있게 경영을 회복하는 여행사 방역 조치 지침’에서 중급·고급 리스크가 있는 지역은 단체관광 및 ‘항공권+호텔’ 업무를 전개할 수 없고 아웃바운드 여행과 인바운드 여행 업무는 잠시 회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