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진행된 중국-카타르 방역 화상 교류회 장면.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 등 중국 의료 전문가들이 8일 카타르 보건부 관료 및 전문가들과 코로나19 방역 관련 화상회의를 가졌다. 교류회에서 중난산 원사 등 전문가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방제 경험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기술 응용 등의 상황을 소개하고, 카타르 전문가들과 방역, 검사 분석, 임상 간호, 백신 개발, 사회 관리 등의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위안칭(楊元慶)]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