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일7] 6일 열린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 따르면, ‘응당 검사 받아야 하는 사람, 검사 받을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검사를 실시’하는 원칙에 따라, 현재 베이징시의 핵산검사 시료채취 수량과 검사 받은 인원수가 모두 1,100만명 초과했다. 현재 베이징의 방역 정세가 안정적이고 호전되고 있으며 시청(西城)구와 하이뎬(海澱)구, 펑타이구(豐台)의 54개 주택단지의 폐쇄관리를 해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