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4일] 저우웨이민(周衛民)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1급 순시원이 23일 오후 열린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서 베이징시는 30% 기준에 따라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실외 유람객수를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고 관광명소의 실내(종유동 포함) 부분을 잠시 오픈하지 않을 것이며, 여행사가 성 간 관광과 ‘항공권+호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잠시 보류하고 베이징시 중·고 리스크 지역 주민이 관광단체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