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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택배원이 울타리 밖에서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광와이(廣外)가도 서우파커우난제(手帕口南街) 지역사회에 사는 주민에게 택배를 건네주고 있다.
6월 16일부터 베이징시 공중보건 비상사태 등급이 3급에서 2급으로 인상 조정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의 비상사태 등급이 3급에서 2급으로 조정된 후, 엄격한 지역사회 폐쇄관리, 건강 모니터링 등을 포함해‘엄격한 9가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촬영/ 천중하오(陳鐘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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