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디탄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 탐방

6월16일, 베이징 디탄(地壇)병원 격리병동에서 간호사가 링거액 약물이 주입되는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16일 오후 베이징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원인 디탄병원 격리병동을 찾았다. 6월11일 이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속 나오고 있다. 6월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명에 달했다. 현재 베이징시에 보고된 확진자는 모두 디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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