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일 오후, 시진핑 총서기가 닝샤 우중(吳忠)시 리퉁(利通)구 진화위안(金花園) 지역사회를 시찰했다. 자원봉사자 대표인 70세의 후이족 노당원 왕란화(王蘭花)가 총서기에게 그들은 2005년에 자원봉사자 서비스팀을 결성했으며, 팀원은 초기 7명에서 지금 6만여 명으로 늘었고, 자원봉사자 서비스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시 총서기는 무척 기뻐하며 그들의 경험이 매우 훌륭하며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함을 진정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주의는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각 민족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들의 노력과 공헌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