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위 사진: 2월29일 ‘W대 우한 긴급 구조대’ 대원 리원젠(李文建·왼쪽), 주웨이(朱偉), 왕쯔이(王紫懿), 왕전(王震), 양쉐빈(楊學彬·오른쪽)이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 사진: 4월25일, ‘W대 우한 긴급 구조대’ 대원 리원젠(李文建·왼쪽), 주웨이(朱偉), 왕쯔이(王紫懿), 왕전(王震), 양쉐빈(楊學彬·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왕쯔이, 왕전, 리원젠, 주웨이, 양쉐빈으로 구성된 ‘W대 우한 긴급 구조대’ 자원봉사자팀은 출산을 앞두고 교통수단 부족으로 병원에 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임신부 40여명이 그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서 순조롭게 분만했다. 코로나19가 호전되면서 그들은 각자의 일터로 복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