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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라오스 보건부 방역 관원(오른쪽)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왓따이국제공항에서 눈물을 머금고 라오스 방역을 지원한 중국 의료 전문가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12일 점심, 라오스 방역을 지원한 중국 의료 전문가팀이 동방항공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귀국하기 전, 중국 전문가들은 특별히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다시 한번 둘러보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화(章建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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