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3 13:49:49 | 편집: 주설송
4월 1일, 한국 경기도 수원시 노동자가 쓰레기 순환처리센터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추천 기사:
구이저우 충장: 산속 다락논의 빼어난 운치
대지의 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정부 俄 원조 방역 물자 모스크바에 도착
고비사막에서의 인터넷 수업
이집트: 야간 통행금지 중 열린 발코니 음악회
코로나19 사태 속 멕시코 휴양지 칸쿤
파리: 의료 전용열차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이
中 전문가, 파키스탄 의료진과 방역 이념 교류
푸틴 俄 대통령, 온라인 집무 실시
장시, 본격적인 증수기 진입
방역 기간의 순찰
G20 재무장관회의, 코로나19 방역 로드맵 실시에 동의
최신 기사
존스홉킨스대학교: 글로벌 코로나19 확진 환자 100만명 초과
산둥 룽청: 줄지어 미역 수확에 나선 삼판선
중국 전문가팀 이라크 방역 ‘진행형’
파리: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서 코로나19 검사
방역 속의 한국
다관제하 조치로 산림화재 방지
다시 찾아온 익숙한 생활
봄날의 야루짱부장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전염병 사태로 인해 올해 행사 취소…창설 70여년 만 처음
中, 우크라이나에 인도주의 방역 물자 제공
